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체결 로봇 자동화 신제품 추가, 기존 다관절로봇 너트러너 대비 가격 경쟁력 강점
국내 기술로 다양한 나사 체결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쎄텍이 최근 자동차/자동차 부품 및 전자, 의료 사업 등을 겨냥한 스카라 타입 너트러너 로봇 신제품 SR3와 진공 비트 체인저 너트러너 STNR-VTC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섰다.

쎄텍이 출시한 너트러너 스카라 로봇
로봇 기반 체결 조립 자동화 시장 넓혀
앞서 쎄텍은 한국가와사키로보틱스와의 기술 협력으로 KN07시리즈를 론칭하면서 다관절로봇 기반 체결 조립 자동화 시대를 열었다. 이후 1축 직교로봇과 Y척, 진공 유닛, 너트러너가 조합된 로봇 시스템인 너트러너 로봇 SRX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너트러너 로봇을 개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SR3는 다관절로봇, 단축로봇에 이어 스카라로봇을 활용한 너트러너 로봇으로, 수직으로 볼트, 너트를 체결하는 공정에 적합하다. 기존의 전용 장비에 부팍해 사용하는 단축 너트러너를 대체할 수 있는 로봇으로, 전용기 대비 자유도가 높고 추후 체결 위치가 변경돼도 로봇의 위치만 간단히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쎄텍 임효진 연구소장은 “최근 현장에서는 로봇에 너트러너를 탑재해 사용하려는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SR3은 앞서 출시한 다관절로봇 기반 너트러너 자동화 시스템과 같이 복잡한 자유도가 필요하지 않은 공정에 비용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사용자는 작업 포지션에 따라 KN07과 SR3를 선택적으로 도입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스카라 타입 너트러너 로봇 SR3
사용자 요구 반영한 STNR-VTC
쎄텍은 스카라 타입 너트러너 로봇을 선보이면서 진공 비트 체인저 너트러너 신제품 STNR-VTC도 함께 출시했다.
STNR-VTC는 한 종류의 볼트만 진공으로 픽업해 체결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볼트까지 하나의 너트러너로 체결할 수 있도록 진공 비트 체인저를 내장한 너트러너로, 종류별 진공 흡착식 비트를 필요한 종류로 변경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최소 4㎏f.㎝부터 최대 200㎏f.㎝까지 나사 체결이 가능하고, 토크 트랜스듀스를 내장해 정밀도가 우수하다.

진공 비트 체인저 너트러너 STNR-VTC
임효진 연구소장은 “기존의 나사 진공 픽업 방식은 각 볼트 종류별로 너트러너를 구비해야 했는데, 이는 사용자의 비용 부담을 야기한다. 반면 STNR-VTC는 하나의 너트러너로 여러 가지의 진공 비트 변경이 가능해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종류의 나사를 진공 흡착 비트로 이송 및 체결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로봇 자동화 구축에 매우 유리하다. 예를 들어, 의료장비나 의료기구, 전자제품 등의 나사 체결 작업 시 다종의 나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또 에어로 조달할 수 없는 나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자동화를 위해 진공 흡착 방식으로 나사를 조달해야 하는데 나사 종류별로 대응 가능한 진공 흡착 너트러너를 구비해야 해 비용 부담이 상당했다. 이에 여러 종류의 진공 흡착 비트를 툴 체인저 방식으로 구성해 하나의 너트러너로 다종의 나사를 조달 및 체결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쎄텍은 현재 200㎏f.㎝까지 지원하는 체결 능력을 600㎏f.㎝까지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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