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앤트, ‘링봇-뎁스 2.0’ 공개하며 로봇 공간 인지 ‘시각 한계’ 정면 돌파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지역 우수기술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진.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하 연구원)과 지역 우수기술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일(목) 기보 광주기술혁신센터에서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나노 의료로봇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우수기술기업에 실효성 있는 기술중개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연구원은 보유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정보를 기보에 제공하고, 기보는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의 발굴·추천 ▲기술이전 및 중개업무에 필요한 정보 제공 ▲우수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 촉진 지원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등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기보는 대학 및 연구소 보유 우수기술을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하고,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운영하고 기술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자생적 기술거래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민간기술거래기관을 기보 공동중개기관으로 등록하는 등 민관 협업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태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호남 소재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기보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기업에 이전되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기보는 지식재산(IP) 이전·사업화 관련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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