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硏,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인턴십 지원 협약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6월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자립준비청년의 일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
장기적인 심우주 탐사 인프라 구축 및 유지·보수 기대

NASA ARMADAS 팀이 개발한 로봇이 복합 재료로 구성된 건축물을 구축하고 있다 / 사진. NASA
미국 NASA는 심우주 탐사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로봇 및 스마트 알고리즘을 활용해 우주 탐사 구조물 건설 실험을 진행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각) 밝혔다.
달, 화성 탐사 및 심우주 탐사를 위해서는 태양광 발전소, 통신 타워 및 승무원 생활공간과 같은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필수다. 장기적인 심우주 탐사를 위해 지구에서 미리 조립된 모듈을 우주로 보내는 방식을 넘어 우주에서 필요한 모듈을 직접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NASA의 ARMADAS(Automated Reconfigurable Mission Adaptive Digital Assembly Systems)팀은 이러한 방법을 구축하기 위한 로봇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ARMADAS팀이 개발하는 로봇은 우주에서 필요한 구조물을 조립, 수리, 보수 할 수 있다. 로봇은 인간이 도착하기 전에 (달 등의) 목표지점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 소재 NASA의 Ames 연구소에서 ARMADAS 팀 연구원들은 최근 해당 기술에 대한 실증을 진행하고 시스템 성능 분석을 진행했다. 실증 테스트에서 3대의 로봇이 수백 개의 빌딩 블록을 활용해 창고 크기의 대피소 구조물 구축에 성공했다.
NASA ARMADAS 팀 크리스틴 그렉(Christine Gregg) 수석 엔지니어는 해당 실증 테스트에 대해 "지상에서의 조립 실험은 로봇의 확장성 및 신뢰성, 로봇이 구축하는 구조물의 성능을 보여줬다"라며, "이러한 실증 테스트는 우주 응용 분야 기술 발전에 핵심 축을 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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