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육군·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장병 안전 제고와 군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한 민·관·군 협력에 힘을 보탠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 사진. 육군 현대차그룹은 14일(금)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특정 업무 교육 진행 후 적용 예정

Figure의 휴머노이드 로봇 / 사진. Figure
로봇 스타트업 Figure은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체 BMW Manufacturing와 파트너십을 맺고 해당 시설에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한다. 이번 계약은 Figure이 2022년에 설립된 이후로 처음으로 맺은 상업적인 거래이다. BMW가 몇 대의 로봇을 사용할지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초 소량으로 시작에 일정 성과가 달성되면 추가적으로 도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Figure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미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 수출지역인 남캐롤라이나주의 BMW 제조 시설에 배치된다. 예상되는 초기 응용 프로그램에는 픽 앤 플레이스, 팔레트 언로딩 및 로딩과 같은 표준 제조 작업이 포함된다. 단순 반복의 공정인 만큼 휴머노이드 로봇이 학습을 거친다면 충분히 운영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이 시설은 11,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로봇은 해당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교육 훈련을 받은 후, 12~24개월 내에 통합될 예정이다.
Figure의 Brett Adcock CEO는 “로봇을 인간과 함께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설계했다”라며 “BMW와 함께 제조 시설에서 자동화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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