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육군·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이 장병 안전 제고와 군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한 민·관·군 협력에 힘을 보탠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 사진. 육군 현대차그룹은 14일(금)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안산사이언스밸리 로봇산업 집적단지 조성 추진

한양대 ERICA는 지난달 28일 열린 안산사이언스밸리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이기형 한양대 ERICA 부총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이민근 안산시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는 지난 12월 28일(목) 한양대 ERICA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로봇·제조 산업을 이끄는 안산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안산사이언스밸리(이하 ASV)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ASV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산업 R&D 집적단지로 조성해 수도권 최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제조혁신을 견인하는 첨단제조 혁신생태계로 만들고, 첨단로봇·제조 중심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받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건솔루션, 대호정밀, 더블유티엠, 에이패스, 한국R&D, 헥사휴먼케어 등 6개의 경기남부 지역 로봇산업 대표 강소기업이 안산시와 안산사이언스밸리 투자협약을 맺기도 했다.
한양대 ERICA는 작년 5월 로봇시티 안산을 구현하기 위한 지자체-대학-로봇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공식 발족하고, 경기테크노파크에 지능형로봇 실무인재 양성소인 K-하이테크 공동훈련센터 및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교육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능형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한발 빠른 움직임으로 앞선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산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한양대 ERICA 이기형 산학협력 부총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상근부회장, 안산상공회의소 이성호 회장, 경기테크노파크 유동준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세종 원장,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농어촌연구원 서상기 원장, 고려대 안산병원 이주한 부원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병철 이사 등 총 12개 협약기관이 참석했다.
한양대 ERIC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지정 추진 협력 ▲지능형로봇 테스트베드 구축 운영 ▲첨단로봇·제조 분야 인재양성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 ▲산학협력 및 국제협력 ▲로봇기업 기술지원 등 안산사이언스밸리를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이끄는 첨단로봇 산업단지로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체결에 앞서 박태준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로봇공학과 교수)은 작년 한해 동안 로봇시티안산 구축의 6대 중점추진과제 이행 계획 수립 및 그 이행사항을 발표했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계획으로 안산시를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 등 ASV 기관들과 함께 지능형로봇 테스트베드 인프라 확대 구축, 로봇·AI 전문교육센터 설립, 첨단로봇·제조에 특화된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지원계획을 밝혔다.
한양대 ERICA 이기형 산학협력 부총장은 공동협력 협약식에서 축사를 통해 “한양대는 국내 최고의 지능형로봇 특성화 대학으로서 안산시 및 ASV 관계기관들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첨단로봇·제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안산에 많은 첨단로봇 기업의 유치를 지원하고 나아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 ERICA는 지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지능형로봇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광운대·국립부경대·상명대·영진전문대·조선대·한국공대와 함께 지능형로봇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두산로보틱스와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에 선정되어 로봇에 관심 있는 일반인·구직자·협동로봇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능형로봇 전문가 양성과정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장병 안전 제고와 군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한 민·관·군 협력에 힘을 보탠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 사진. 육군 현대차그룹은 14일(금)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