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창문 세척 산업 혁신 기대

스카이라인로보틱스 창문 세척 로봇 '오즈모(Ozmo)' / 사진. Skyline Robotics
이스라엘 스카이라인로보틱스(Skyline Robotics)는 동사가 개발한 창문 세척 로봇 로봇 '오즈모(Ozmo)' 로 프리 시리즈 A-2 투자 행사를 진행해 98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각) 밝혔다. 현재까지 총 모금 금액은 1,940만 달러에 이른다.
스카이라인로보틱스는 현재 뉴욕 및 런던에 오즈모 배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더 많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구 개발팀을 확장하고 새로운 건설 사업 라인을 공식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사는 창문 세척을 비롯한 고층 건물에서 이뤄지는 작업의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스카이라인로보틱스는 자사 특허 시스템을 통해 400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창문 세척 산업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사가 개발한 오즈모는 인공지능(AI), 머싱러닝, 컴퓨터 비전 및 KUKA의 KR 아길러스 다관절 로봇으로 구성됐다. 스카이라인로보틱스는 해당 로봇을 사용해 작업자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 않은 상태로 인력보다 최대 3배 빠른 속도로 창문 세척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라인로보틱스 마이클 브라운 CEO는 "이번 투자 커뮤니티(Investment Community)의 투표는 우리 혁신적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을 뿐 아니라 업계 자동화 가능성에 대한 신뢰에 대한 증표다"라며, "이번 투자유치는 동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지속 가능한 건물 외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특허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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