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아비만로보틱스(주) AI·로봇 기술 역량 강화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일본 수출 '물꼬',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과도 그리퍼 파트너 협력 기대

(왼쪽부터) 다이쇼산교 사토 코타로 매니저, 하비스탕스 임승재 대표, 센슈전업 우치다 주임 / 사진. 로봇기술
Q. 하비스탕스가 다이쇼산교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배경은.
A. 지난 2022년 참가했던 오사카 현지 산업 전시회에서 KOTRA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해 초부터 함께 본격적으로 일본 고객사들의 문의에 대응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일본 시장에서 여러 성과를 거두는 상황이다. 지난 iREX 2023에서 하비스탕스와 다이쇼산교가 함께 데모를 전시했던 센슈전업주식회사 또한 우리 그리퍼를 납품한 고객사이다.

지난 iREX 2023에서 하비스탕스와 다이쇼산교, 센슈전업이 함께 전시한 데모 시스템 / 사진. 로봇기술
Q. 최근 레퍼런스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A. 설립 이후 2~3년간 하비스탕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업계에 알리는 데 주력했다. 3D프린터를 이용해 경량 그리퍼를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맞춤으로 제작해주는 하비스탕스의 그립팜은 이전에 없었던 서비스였기 때문이다.
현재는 그립팜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하는 단계로, 화장품이나 식품, 제약 분야의 픽 앤 플레이스나 사료 포대와 같은 백팔레타이징 작업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진공 전문 기업 PA코리아와 밀접하게 협력하면서 큰 시너지를 얻고 있다. 당사의 맞춤형 EOAT 프레임 설계 및 제조 기술과 PA코리아의 다양한 진공 모듈로 최적의 그리퍼를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


하비스탕스 그립팜과 PA코리아의 진공 모듈을 조합한 맞춤형 경량 진공 그리퍼 / 사진. 로봇기술
Q. 일본 시장과 관련해 앞으로의 계획.
A. 다이쇼산교는 일본에서 유서 깊은 상사기업으로, 기존에 일본 시장에 없었던 하비스탕스의 그립팜 솔루션에 관심을 가지고, 일본 시장에서 선점하기 위해 당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이쇼산교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인콰이어리와 오퍼에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굴지의 자동화 기업인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에서도 당사의 그립팜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다이쇼산교와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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