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 2026] 엔알티센서스, 고해상도 자기식 엔코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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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설명회 개최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실외이동로봇의 운영사 및 제조사를 대상으로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실외이동로봇 운용기업, 제조사, 보험사 등 70여명이 참석해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에 대한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실외이동로봇의 보도 통행을 위한 인증업무를 개시했다.
과거 실외이동로봇은 도로교통법상 보도에 통행할 수 없는 규제로 인해 합법적인 운행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개정 도로교통법 및 지능형로봇법이 시행됨에 따라 운행안전인증을 획득한 실외이동로봇은 보행자로 간주되어 보도에서 운행이 가능해졌다.
이번 행사는 운행안전인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및 ‘실외이동로봇 배상책임공제’의 전반을 소개하고, 기업의 질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백형택 팀장은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에 대해 인증대상, 심사기준 및 변경인증 등 상세한 기준을 안내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인정 팀장은 ‘실외이동로봇 배상책임공제’를 주제로, 가입대상, 한도 및 보상절차를 안내하고 손해배상 책임 단체공제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운행안전인증 및 배상책임공제에 대한 주요 문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의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백형택 팀장은 “국내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제도의 안정적인 연착륙으로 안전한 로봇이 우리 일상에 함께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소통해 우리 로봇기업의 기술규제 대응 역량 향상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진흥원은 내년에도 주요 로봇 관련 해외 전시회에 한국로봇관을 구축하고 국내 로봇기업의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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