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앤트, ‘링봇-뎁스 2.0’ 공개하며 로봇 공간 인지 ‘시각 한계’ 정면 돌파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양 사 간 전문 기술 협력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프리뉴-파블로항공 전략적 기술 개발 교류 협력 MOU 체결식 / 사진. 프리뉴
국내 UAV(무인항공기) 선도 개발 기업 프리뉴는 12월 7일(목) 동사와 무인 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 기업 파플로항공이 지난 12월 6일(수) 경기도 안산시 소재 프리뉴 본사에서 '전략적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약식에는 프리뉴 이종경 대표이사, 김제중 이사, 가충희 연구소장, 정요범 이사, 김영수 이사,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 이장철 사업부사장, 임승한 기술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프리뉴는 차별적 기체 설계 기술과 자체 생산 체계를 통해 산업용 UAV, 핵심 항전부품, 관제 시스템 운용, 서비스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드론 기업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D-DMB (Drone Main Board) 개발을 완료했다. 또 혁신 제품으로 프리뉴 기체와 핵심부품 개발 기술을 종합한 통합항전시스템(ARK)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한 핵심 기술력을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국내·외 드론 산업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양 사 드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파블로 항공 3D 통합관제 기능에 대한 프리뉴 드로닛 플랫폼 적용 및 활용 등이다.
프리뉴 이종경 대표는 “양 사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주요 기술을 전략적으로 교류해 국내 비즈니스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프리뉴와 시너지를 창출할 협력적 연구를 진행하고, 더 발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사 모두 드론 및 무인 이동체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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