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앵커로봇 선정

임찬웅 기자

작업자의 안정성 및 시공 건물 품질 확보

앵커로봇이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수상했다 / 사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 활성화를 지원하기위해 추진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 총 5개 부문 수상을 진행한다. 이 중 올해 단지·주택 부문에서 천장에 앵커 설치를 자동으로 해주는 건설용 로봇이 선정됐다.


해당 로봇은 삼성물산과 대명GEC가 개발한 장비로 건물 건설 시 들릴링, 펀칭, 너팅 등 앵커 설치 공정을 자동화한 로봇이다. 해당 장비를 통해 작업자의 안정성은 물론 시공된 건물의 품질과 생산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작업자가 해당 로봇을 시공 위치에 설치하면 로봇이 자동 상승하여 높이를 조절해 시공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시공 작업이 끝난 이후 시공 검수까지 가능하다.

 


한편,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에는 앵커로봇 외에 AI가 적용된 CCTV, 무인드론을 활용한 도로 생애주기 관리 자동화 플랫폼 등이 선정됐다

임찬웅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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