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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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공정으로 비용 및 시간 절감 실현

ABB로보틱스가 알류미늄 프레임 및 다이캐스트 부품을 공급하는 SUS Corporation에 YuMi 협동로봇을 제안했다. / 사진. ABB로보틱스
ABB로보틱스는 자동차 및 기타 제조 산업을 위한 알루미늄 프레임 및 다이캐스트 부품의 주요 공급업체인 SUS Corporation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YuMi 협동로봇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SUS Corporation은 최근 몇 년 동안 글로벌 공급망에 심각한 혼란이 발생한 데에 리드 타임의 관리를 유지하고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자국 생산 체계를 가동했다. 그러나 생산 프로세스에서 필요한 생산량을 달성하기 위해 충분한 인력을 모집하고 유지하는 데에 난항을 겪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이에 ABB로보틱스는 YuMi 듀얼 암 협동로봇 시리즈로 조립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20% 향상시켰으며, 수요 변동에 대응해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했다. 해당 솔루션으로 SUS Corporation은 2년 안에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ABB의 RobotStudio®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가상공간에서 작동 체계를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데에 활용된다. 이 시뮬레이션은 YuMi 로봇 암의 움직임이 조립 과정에서 필요한 복잡한 동작을 반복적이고 유연하게 실행할 수 있음을 증명해주었다. 특히 달성 가능한 생산량을 제공하는 RobotStudio의 측정 기술은 SUS Corporation이 정보에 입각한 투자 결정을 보다 쉽게 내리는 데에 활용됐다. 현재 동사는 다른 제품을 위한 추가 셀을 확장하고 생산 자동화 충원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SUS Corporation 아키히로 타키 다이캐스팅 팀장은 “로봇이 단조롭고 반복적인 일들을 담당하면서 근로자들이 운영 관리와 같은 보람 있는 일에 재배치됐다. 해당 시스템은 전용 조립 기계의 수를 11대에서 5대로 줄였고 야간작업도 가능해졌다.”라고 전했다.
ABB의 최근 자동차 제조업 전망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거의 3분의 1(31%)이 노동력 부족을 3대 과제로 꼽았고, 35%는 비용 상승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분야로 인건비를 꼽았다. 이러한 실정에 ABB로보틱스는 자동화 분야의 기술을 선도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최적화를 고객사와 고민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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