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앤트, ‘링봇-뎁스 2.0’ 공개하며 로봇 공간 인지 ‘시각 한계’ 정면 돌파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안전한 환경에서 실외이동 로봇기업 사업 영위 토대 마련

사진, 한국로보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가 KB손해보험, 삼성화재, DB손해보험과 지난 11월 14일(화) 협회 대회의실에서 지능형로봇 손해보장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제휴 보험사와 협력하여 실외이동로봇 손해배상책임 단체보험상품(공제)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실외이동로봇 손해배상은 데이터가 없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이 어렵거나 높은 비용을 부담했던 상황이었다.
협회와 제휴 보험사가 준비하고 있는 실외이동로봇 손해배상책임 단체보험 상품(공제)은 공동협의를 통한 단체계약 할인 및 공제 가입 절차 간소화가 특징이며, 지능형로봇 개발 및 촉진법 시행에 맞춰 상품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외이동로봇 단체보험의 관리, 최적의 보험료(공제료) 산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상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련 로봇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리스크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외이동로봇 운영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이번 손해배상책임 단체보험상품(공제)은 서비스 로봇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로봇 이용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조영훈 상근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실외이동 로봇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이번 보험사와의 협약을 계기로 지능형 로봇 산업 전반의 보험 사각지대가 없는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에도 업무 제휴 보험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각종 로봇 공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행해 갈 예정이다. 이번 출시되는 공제 상품 가입과 관련한 문의 등은 11월 17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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