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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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를 버튼에 간단히 밀어 넣기만 하면 끝!

(주)일메코리아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산업용 커넥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이탈리아 일메(ILME)의 한국 지사인 (주)일메코리아(ILME Korea, 이하 일메코리아)가 지난 10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던 ‘제25회 반도체대전(SEDEX)’에 참가했다.
일메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 버전의 인서트인 ‘AXYR’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이전에 공급하던 푸시 버튼 타입의 인서트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공구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배선할 수 있으며 와이어를 버튼에 간단히 밀어 넣기만 하면 되는 등 사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Tool Less형 ‘AXYR 인서트’ / 사진. 여기에
기존의 제품 푸시 타입인 SQUICH 인서트는 모두 손으로 직접 눌러 결선 작업을 하고, 툴을 이용해 분리시켜야 했다. 따라서 전선을 결선할 때 많은 힘이 필요했는데, 그에 반해 AXYR 인서트는 일자 드라이버로 간단하게 누르기만 하면 와이어를 쉽게 결선 및 제거할 수 있다. 따라서 대량작업을 할 때나 메인터넌스 상황에서 기존 제품보다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혼합형인 MIXO 타입에도 적용할 수 있고 다양한 크기, 레인지 확장까지 가능하며 한정된 면적에 많은 개수의 접촉 핀을 넣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밖에도 일메코리아는 MIXO 모듈식 커넥터를 소개했다. MIXO 타입은 일메의 독자적인 ‘도브테일’ 설계로, 간편하게 결합되어 단일 모듈을 구성하고 특허받은 클립으로 프레임에 맞게 고정된다. 또한 전원, 신호 및 데이터를 하나로 결합해 단일 모듈의 커넥터를 조합할 수 있다.

MIXO 모듈식 커넥터 / 사진. 여기에
한편,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산업용 커넥터 브랜드 일메는 지난 2019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일메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푸시 버튼 타입의 산업용 커넥터는 직접 체결 방식과 압착 방식이 주류였던 케이블 체결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현재 거의 모든 사각 커넥터 제조업체에서 제작할 정도로 주류를 이루고 있다.

푸시 버튼 타입의 산업용 커넥터 / 사진.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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