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전해체·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 기술교류회 개최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원전해체 현장 실증기술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로봇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7월 13일(월) 대구 본원에서 열린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시스템 및 국가로봇테스
3만 명 이상 방문객 다녀가

'2023 로보월드' 전경 / 사진. 로봇기술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0월 31일(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3 로보월드'가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지난 10월 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진행된 2023 로보월드(ROBOTWORLD) 전시회에는 나흘간 총 38,127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중국, 독일, 영국, 일본 등 13개국, 241개사가 828부스 규모로 참가해 제조업용 로봇, 전문-개인서비스용 로봇, 물류로봇(AGV/AMR), 로봇 부품, 스마트제조솔루션, 스마트응용 및 SW, 드론 분야의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2023 로보월드에 현대위아가 최초로 참가해, 100부스 규모로 구성하면서 주차 로봇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했다. 또한, 수출, 구매상담회에 국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약 20,000명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비롯한 비즈니스 부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으며 약 3,000여명의 해외 참관객들이 전시회를 관람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로보월드 전시기간 중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대면으로 진행한 해외 수출상담회(3차)를 통해 총 28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담액 6,881만불, 계약추진액 1,578만불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상담회에 앞서 한국로봇산업협회는 1, 2차(화상상담회)에 걸쳐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을 통한 해외 수출상담회를 추진했다. 이 결과 3,030만 불의 상담액과 539만 불의 계약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
또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구매상담회에는 포스코, LG화학, 현대위아, 신한포장, 한성전장, 씨앤에프에이, 하나에드텍 등 총 7개 수요기업이 참여해 18개 공급기업과 구매상담회를 통해 총 상담액 2,167억 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현장에서는 국내 참가기업과 해외 기업간 MOU(업무협약)도 잇따랐다.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초청한 해외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 다양한 분야의 제품 및 솔루션을 관람했으며 힐스로보틱스는 인도네시아의 IoT 개발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 업체인 Nocola사와 MOU를 진행했다.
전시회와 더불어, 국제로봇콘테스트와 R-BIZ챌린지 등을 동시 개최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등 각 분야별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와 고양컨벤션뷰로에서 후원하는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 역시 성황을 이뤘다. 국내·외 1,000여 명의 청중을 초청해 개최한 이번 국제로봇비즈니스컨퍼런스는 5개 Track 32개 세션, 4개 키노트스피치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에 따른 로봇의 역할’이라는 대주제 아래 그린뉴딜, AI, 이차전지, 드론, 우주로봇 등의 주제로 글로벌 로봇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기술 인사이트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2024 로보월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2024 로보월드·한국국제건설기계전 공동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최근 건설로봇 등 건설기계 산업 분야에도 로봇 기술과의 융복합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내년에 로보월드와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의 공동개최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업간 융합 생태계 구축, 컨퍼런스·세미나 공동개최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해 각 기관과 회원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원전해체 현장 실증기술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로봇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7월 13일(월) 대구 본원에서 열린 '원전해체 방사능 측정시스템 및 국가로봇테스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사진. 골드텍 정밀 베어링 전문기업 골드텍이 미국 RBC Bearings의 씬섹션 베어링(Thin Section Bearing)을 앞세워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골드텍은 RBC Bearings의 아시아 전역 독점 공인 대리점으로, 201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