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얼AI, IBK창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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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튀니지, 리비아까지 프로지스테롤 공급망 확대

케어젠 프로지스테롤 /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바이오 기업 케어젠이 지난 5일(목)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프로지스테롤(ProGsterol)’에 대한 2건의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약 692만 불(약 93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어젠이 판매하는 프로지스테롤은 제2형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슐린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이는 작용 기전을 수행, 혈중포도당을 세포 내로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즉각적인 혈당 강하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케어젠 관계자에 따르면 “포르투갈에 소재한 생명공학 전문 제약회사 FINAO BIOTECH LDA(이하 FINAO)와 코스타리카에 주소를 둔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전문 기업 VMG PHARMA S.A.(이하 VMG)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FINAO는 글로벌 영업망을 갖춘 기업으로서, 이번 계약을 통해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남미 트리니다드 토바고, 북아프리카 튀니지 및 리비아 지역까지 총 4개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되며, VMG는 코스타리카지역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케어젠 정용지 대표는 “최근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프로지스테롤 공급 계약 성사 소식이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지스테롤을 처음으로 유럽국가(EU)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포르투갈 지역 공급은 프로지스테롤의 첫 번째 유럽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이번 공급 계약 체결로 고객사의 글로벌 영업망에 기반해 중남미 지역의 추가 확장 및 북아프리카, 유럽 지역까지 다양하게 시장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케어젠은 앞으로도 공급 지역 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대표는 “앞으로 FINAO 및 VMG를 통해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품 및 원료 등록을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며 “프로지스테롤이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 증상자 및 당뇨환자들의 혈당 관리 편의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어젠은 지난 10월 4일(수) 멕시코 현지에서 멕시코 파트너와 함께 멕시코 현지의 KOL(Key Opinion Leader)을 대상으로 ‘프로지스테롤 런칭 세미나’를 개최, 쩨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6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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