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증권신고서 제출로 코스닥 상장 절차 본격화
사진. 브릴스 브릴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확보한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피지컬 AI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고도화,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브릴스는 7월 14일(화) 금융당국에 증
자동화 모듈식 건설분야의 유연성 확보 기대

자동화된 GROPYUS 생산시설 내부 조감도 / 사진. KUKA
독일의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자동화 전문 기업 KUKA는 지난 9월 27일(현지시각) 독일-오스트리아 의 모듈식 건설 전문 기업 GROPYUS와 독일 하일브론에 위치한 GROPYUS의 생산시설의 확장을 위한 협력을 한다고 밝혔다. KUKA는 이번 헙력의 핵심은 GROPYUS의 생산시설을 고도로 자동화하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된 제조 현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KUKA는 이번 협력을 위해 45대의 로봇과 12대의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운반차량)을 투입하여 유연한 턴키(Turnkey)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생산을 완전 디지털화할 계획이며, 생산시설의 면적을 240,000㎡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UKA는 생산 시설 자동화 및 확장이 오는 2024년 말 까지 실행될 것이며, 이를 통해 생산시설에는 약 1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있을 것이라 말했다.
KUKA는 위와 같은 모듈식 건축과 디지털화의 결합이 주택 건설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KUKA는 생산시설의 설비 85%의 자동화가 이루어지면 건물의 천장 구성물들을 생산하는데 단 16분이면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KUKA 재럴드 마이스(Gerald Mies) CEO는 "KUKA는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지난 수년동안 건설 산업의 전례없는 발전을 주도해왔다"라며, "GROPYUS와의 협력을 통해 자동화 모듈식 건설 분야의 유연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GROPYUS 마르쿠스 퍼먼(Markus Fuhrmann) CEO는 "현재 계산에 따르면 2025년까지 독일에서 약 90만에서 100만 개의 아파트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KUKA와 GROPYUS의 협력은 생산능력의 대폭 확장으로 이어져 저렴하고 시장에서의 경쟁성을 갖춘 제품을 제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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