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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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량 및 커스텀 AMR 시연

사진. 유진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및 토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 유진로봇이 오는 10월 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로보월드’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유진로봇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물류시장과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사들의 다양한 환경에 맞춰 ‘고중량’과 ‘커스텀’이라는 키워드에 집중 조명한다. 이에 따라 이전 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로봇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자율주행 물류로봇 시리즈 고카트(GoCart) 중 ‘고카트500(GoCart500)’과 고객의 요청에 따라 로봇의 구성유닛(가반하중, 차상장치, 주행방식, 구동부 등)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커스텀 AMR’을 선보인다. 고객사 환경에 맞춰 상용화한 커스텀 AMR의 오프라인 시연은 이번 로보월드가 처음이다.
또한 유진로봇은 커스텀AMR중에서도 저상형 AMR 모델을 로보월드 현장에서 공개하고 제조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트롤리와 대차를 직접 이송하는 과정을 시연할 계획이다.
저상형 AMR은 고객사 수요에 맞춰 1~2ton급 이상까지 다양하게 제작이 가능해 차별화를 더했다. 고카트 라인업 가운데 적재중량이 500kg으로 가장 높은 고카트500 모델은 유진 딤(YUJIN DIM, Dynamic Interchangeable Module)과 연동해 리프트 기반의 고중량 제품을 이송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병원 등 유럽의 헬스케어 현장에 사용되고 있는 고카트200 옴니(GoCart200 Omni)도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유비씨의 디지털 트윈 기술과 연동해 첫 선을 보인다. 이 모델은 지난해 이탈리아 의료용 멸균처리 장비업체 스틸코(Steelco)에 납품돼, 현재 병원 내 중앙소독공급부에서 수술실 도구 멸균 처리 시스템을 이송하는 로봇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른 로봇과 달리 전 방향 주행방식(Omni Directional Wheel)이 적용됐으며, 장애물이 많고 비좁은 공간과 통로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지정된 위치에 정확하게 물품을 이송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공장 자동화 환경에서 적용하기 위해 여러 고객사들과 협의중이다.
이외에도 지난 8월 MOU를 체결한 LG유플러스와의 물류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현재 공동으로 개발중인 플랫폼과 더불어 유진로봇의 자율주행 로봇과 LG유플러스 측의 5G 통신망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물류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는 “이번 전시에는 최근 상용화를 완료한 커스텀 AMR과 해외 수출 모델 등 기존에 국내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솔루션을 준비했다”라며,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여줄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여줄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기반 물류자동화 사업 분야의 해외성과 확보와 성장흐름에 따라 4분기 내 독일 뮌헨에 해외지사 설립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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