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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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최초 생산한 지 46년만에 기록 수립

R-2000iC/210F / 사진. 화낙
일본 로봇 기업 화낙(FANUC)은 올해 9월까지 산업용 로봇 누적 출하량 1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977년 화낙은 원통형 좌표로봇 ‘FANUC ROBOT MODEL 1’을 시작으로 이후 다수의 자동차 차체 조립 라인에 적용하는 ‘FANUC ROBOT S-MODEL 420’과 2000년에 개발한 ‘FANUC Robot R-2000iA’로 신뢰성, 동작 성능, 가격 경쟁력 등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이후 이 기업은 ▲아크 용접용 중소형 ARC Mate 시리즈 ▲기계 손질용 공작기계에 직접 장착할 수 있는 소형 LR Mate 시리즈, 자재 취급용 ▲M-710i 시리즈 ▲M-410i 시리즈 ▲ M-900i 시리즈 등 다양한 모델 시리즈 개발을 추진했으며 세계 최대 페이로드 로봇인 M-2000iA 시리즈와 조립 및 고속 피킹용 스카라 및 델타 로봇 등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모델을 추가 개발해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이에 따라 2017년 화낙은 처음 출하한 지 40년만에 산업용 로봇의 누적 생산 대수 50만 대를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화낙은 자동화에 대한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자 CR 시리즈와 CRX 시리즈 협동로봇을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지속 가능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화낙은 로봇의 높은 신뢰성과 성능, 지원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몇 년간 전례 없는 로봇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 능력을 높이고 공급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첫 로봇 생산 이후 46년 만에 누적 출하 100만 대를 달성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됐다.
화낙은 “로봇의 시장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요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당사는 고객의 자동화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품질, 성능 및 공급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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