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육군·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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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노동 및 서비스 산업에 혁명을 불러올 것

양팔 로봇이 과자를 안정적으로 들어올리고 있다 / 사진. University of Bristol
영국 브리스톨대학은 동대학의 연구팀이 설계하고 브리스톨 로봇 공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새로운 Bi-Touch 시스템을 통해 로봇이 물건을 세밀히 분류하여 지정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리스톨대학은 이 기술을 통해 과자도 부스러트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집을 수 있으며, 이간에 준하는 촉각 및 민감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동대학은 이번 연구결과가 학술지 IEEA Robotics and Automation Letters에 게재됐다 전했다.
연구팀은 Bi-Touch 시스템은 자가 피드백을 통해 주변 환경을 분석한 뒤, 작업 수행을 위한 부드러운 감지와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러운 물체 조작이 가능하다 설명했다. 또한 이번의 연구결과를 통해 과일 재배, 가사 일등 각종 서비스 산업에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 전했다.
또한 연구팀은 양팔 로봇을 통해 프링클과 같은 부스러지기 쉬운 과자를 들어올리는 과정을 시연했다.
연구팀 논문 공동저자 나단 레포라(NathanLepora)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Bi-Touch 시스템은 낮은 단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유망한 접근방식을 보여준다"라며, "연구팀이 개발한 로봇 시뮬레이션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더 다양한 연구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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