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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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솔루션 라인업 확대로 시장 대응 체계 갖춰

무진이 하역 작업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TruckBot을 출시했다. / 사진. 무진
지능형 로봇 솔루션 제공업체인 무진(Mujin)은 미국에서 하역 작업을 자동화하는 TruckBot을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TruckBot은 트럭과 트레일러의 컨테이너에서 시간당 최대 1,1개의 케이스를 하역할 수 있는 모델로 뇌에 해당하는 '무진 컨트롤러'로 이동식 컨베이어, 손, 3D 비전을 제어함으로써 가장 효율적인 경로와 이동을 자율적으로 계산하고 컨테이너에서 하역을 자동화하면서 높은 생산성을 유지한다. 컨테이너는 최대 15m 깊이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최대 22㎏의 케이스를 처리할 수 있다.
TrackBot은 무진의 독자적인 첨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설계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해당 모델은 컨테이너에서 내릴 때 측면에서 케이스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하는데, 케이스 핸들링 자동화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무진은 까다로운 환경에서 고정밀 인식을 달성하기 위한 고급 3D 비전 기술을 해당 장비에 탑재시켜 정확도를 개선했다. 이와 더불어 시스템 전체를 제어하는 무진 컨트롤러에는 고정밀 3D 비전이 인식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경로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컨베이어와 손을 움직이는 독자적인 '로봇 지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간결한 움직임과 시간 당 최대 1,000케이스의 높은 생산성을 보장한다.
또한 무진은 많은 창고 및 공장 자동화 프로젝트를 담당해 온 만큼 소프트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고급 하드웨어 설계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동사는 전용 이동식 및 신축성 컨베이어와 컨베이어와 함께 작동하는 특수 손을 개발해 장비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무진은 지능형 로봇과 AGV를 결합해 팔레트에서 케이스 하역, 케이스 및 조각 피킹, 팔레트, 자동차 트럭, 자동차 트럭에 케이스 적재 등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TrackBot을 추가함에 따라 창고 자동화를 위한 더 넓은 범위의 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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