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AMR, 및 피킹로봇 도입으로 생산성 혁신

BMW 공장 내 긱플러스 스마트 팩토리가 구축됐다. / 사진. 긱플러스
최근 글로벌 자동차 선도 기업 BMW 브릴리언스(BMW Brilliance Automotive)는 긱플러스(Geek+)와 손잡고 선진화된 ‘GTP(Goods-to-Person)’ 완성차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함께 자동차 생산의 최고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AMR 로봇을 개발해 자동차 중소형 부품 작업 공정을 재편했으며, 스마트화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연결해 업계를 선도하는 정밀화 관리를 실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기간 내 2개월 동안 빠르게 진행됐고 조기 완료 및 검수를 마쳤다. 프로젝트 시행 후, BMW 브릴리언스의 피킹 효율은 400% 향상됐으며 인력 투입은 약 64% 절감됐다. 또한, 피킹 인력의 도보 이동 거리는 하루당 22.5㎞ 줄었고 피킹 정확도는 99.99%에 육박했으며, 전체 에너지 소모량이 대폭 감소했다.
이번 스마트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곳은 랴오닝성 선양에 위치한 BMW 브릴리언스 다둥 공장이다. 이곳은 신형 BMW X5, BMW 뉴 5 시리즈,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X3 등을 생산한다. 새로운 자동차 모델이 계속 도입되면서 생산량 증대라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수량도 늘었다. 중소형 부품 물류는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의 피킹 작업 효율, 안전성, 안정성이 요구된다.
특히 BMW 브릴리언스는 긱플러스의 GTP 솔루션을 도입했다. P800R 피킹 로봇이 최종 조립 현장 물류 구역의 F-koli(소형 부품) 피킹을 돕고, 데이터 과학과 가상 계획을 활용해 자동차를 더 빠르고 정확하며 투명하게 생산한다. 양사는 협력적 혁신을 통해 작업 공정을 재정비했으며, 스마트화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연결했다. 자동차 중소형 부품 피킹 작업 공정 개선과 작업 효율 제고, 인력 작업 간소화 외에도 물류 생산력 아웃풋을 유동적으로 조절했다. 해당 솔루션은 피킹 능력을 200박스/시간/워크스테이션 이상으로 향상시킬 수 있어, 추후 생산량 증대 니즈를 수월하게 충족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양사는 친환경 발전이라는 이념하에 빈(bin) 설비 처리 공정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긱플러스 피킹 로봇으로 종이상자를 분류 피킹 및 회수함으로써 공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다.
BMW Ralf Schieder 브릴리언스 전략 및 물류 상무는 “다둥 공장의 GTP 프로젝트는 BMW 브릴리언스가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공장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시도이자, 물류 전환의 핵심적인 이정표”라며 “이 프로젝트를 단순한 딜리버리가 아닌 협력적 혁신이라고 부르고 싶다. 우리는 긱플러스와 긴밀하게 협업해 효율적이고 유연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이를 통해 창고 관리 시스템의 전체 융합뿐만 아니라, 향후에 있을 고도화와 개선에 더 유연하고 빠른 대응 방안을 제공하며, 업계에 사람 중심, 지속가능한 발전의 친환경 공장을 선보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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