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4일간 2,638만불 규모의 상담 진행

사진.AUTOMATICA 2023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로봇산업협회는 6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 로봇·자동화 관련 전시회인 독일 뮌헨 자동화전시회(이하 AUTOMATICA 2023)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AUTOMATICA는 2004년부터 독일 뮌헨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자동화기술 및 제품 전시회다. 스마트 자동화 및 로봇공학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로봇기업이 다수 참가하며, 전시 규모는 매회 600개사 66,000㎡에 달한다.
금년 전시회 주요 토픽은 디지털화&인공지능, 지속가능한 생산, 업무의 미래인 만큼, 스마트 팩토리 및 제조 공정 자동화에 활용되는 로봇기술이 다수 소개됐다.
협회는 AUTOMATICA 2023 한국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코트라 한국관 및 부천공동관(코트라 12부스, 부천산업진흥원 5부스 지원)을 구성 및 운영했다. 이번 AUTOMATICA 2023 한국관은 124(7부스), 224(10부스), 두 개의 통합부스로 구성됐으며,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 로봇, 센서, 감속기, 엔코더 등 국내 로봇·자동화분야를 대표하는 16개 기업이 참가했다.
코트라 한국관 기업으로는 나라코퍼레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이지리서치, 세인플렉스, 쎄텍, 에이딘로보틱스, 오디텍, 원익로보틱스, 이레텍, 티라로보틱스, 파스텍, 총 11개사이며, 부천산업진흥원 공동관 기업으로는 노비텍, 로보블럭시스템, 로보트로, 에이치티엔씨, 원에스티, 총 5개사가 참가했다. (가나다순)
한국로봇산업협회 관계자는 “금년 AUTOMATICA는 코트라뿐만 아니라, 부천산업진흥원에서도 공동관 구성을 지원해 더욱 많은 국내 기업을 지원할 수 있었고, 협회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으로 참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4일간 많은 바이어가 방문해 2,638만 불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라며 “협회 회원사 등 국내 주요 로봇·자동화 관련 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유럽·북미 대표 로봇·자동화 전시회 참가 확대 및 해외 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KOTRA 뮌헨 무역관 관계자는 “독일 자동화 시장은 20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성장률 또한 7%로 평균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 독일 자동화산업 수입 의존도가 높아진 점은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이며, 최근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 과도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시도 또한 국내 기업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향후 국내 로봇기업의 독일 시장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동 전시회에서 부천 및 인근 지역 로봇 부품기업 5개사를 지원한 부천산업진흥원 관계자는 “600여 개의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기업이 대거 참가한 전시회에 대한민국 로봇 부품을 홍보하는 공동관을 구성해 유럽 기업뿐만 아니라 산업자동화 관련 연구소 및 기관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AUTOMATICA 한국 대표부 웍스뮌헨 관계자는 “오토메티카는 단순히 공장자동화를 위한 전시가 아니라 산업용 로봇, 서비스로봇, 머신비전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전시로, 디지털&AI, 지속가능한 생산과 미래업무를 향한 답을 찾아가는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기업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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