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국내 로봇 및 자동화 기업의 북미 진출 발판 마련

로고.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참가한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화기술박람회(이하 AUTOMATE 2023)” 한국관이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규모 로봇자동화 전시회인 AUTOMATE 2023는 약 27,870㎡(300,000ft²) 규모로 개최되며 전세계 2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AUTOMATE 2023내 12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한국관에서는 국내 주요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 도구공간, 레인보우로보틱스,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이치씨엔씨, 유엔디, 코보시스, 태하, 트위니 9개사가 대표 제품들을 선보였다.
AUTOMATE2023 전시회 한국관은 총 497만불 규모의 상담이 181건 진행되며 한국 로봇 기업의 북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도를 제고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 전시회 바이어 상담주선을 담당한 코트라 디트로이트 무역관은 “미국 제조업계에서 숙련공 구인난이 나타나면서 자동화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현지 기업들을 접촉한 결과, 물류 분야에서도 한국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라며 “결국 벤더를 통해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툴 체인저(tool changer) 등 소모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현지 유통구조를 숙지한다면 우리 기업들이 북미 시장을 공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9개사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는데, 국내 로봇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상담에 임하는 북미 바이어가 많았다”라며 “동 전시회 참가가 국내 로봇기업의 성공적인 북미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북미 전시회 참여 확대 및 비즈니스 사절단 해외 파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대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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