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EIT 최신호 ‘로봇 시대의 도래’ 공개
사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오는 6월 23일(금)까지 돌봄센터 5곳에서 1대씩 운영

사진.금천구청
서울 금천구가 지역 아동 돌봄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개발 중인 지능형 스마트 아동 돌봄 로봇을 23일(금)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2021년 중소기업 구매 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구매 연계형 과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아동 돌봄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금천구는 기존 상용화된 로봇 리쿠에 현재까지 개발된 콘텐츠를 탑재하고, 온라인 시스템과 연계해 돌봄센터 5곳에 1대씩 보급했다. 23일(금)까지 돌봄 교사들이 주요 기능을 사용하면서 점검할 예정이다.
로봇에는 ▲동화와 동요 들려주기 ▲아이들과 교감을 위한 눈 맞춤 ▲춤추기 ▲등원하는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기 등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가 탑재됐다. 구는 로봇이 아이들의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소통하며,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는 마음 돌봄 서비스도 연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연말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종합평가에서 적합 승인을 받으면, 로봇 구매 사업비를 편성해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돌봄센터 33곳에 로봇을 보급할 방침이다. 추후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 대상으로도 활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동 친화 사업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금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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