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방산부품연구원 설립과 경남유치전략 연구용역’ 원활하게 추진 중

사진. 경상남도
경상남도가 12일(목)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과 경남유치전략 연구용역 추진 관련 중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국회에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타당성 용역 예산 국비 2억 원이 확보되면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추진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전략산업연구원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산부품연구원 설립과 경남유치전략 연구용역은 방위산업이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부품 개발 역할 및 현장 밀착형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전담하는 연구원 설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경남도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했다.
연구용역에는 ▲방위산업 현황 분석 ▲국내 방위부품산업의 주요 문제점과 애로사항 파악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방위산업 관련 국책 연구개발(R&D) 기관의 역할과 기능 분석 ▲국립방산부품연구원의 기능, 예산, 조직규모, 추진전략 등 제시 ▲방산부품연구원 경남 유치 논리와 근거 수립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을 맡은 안영수 원장은 산업연구원 방위산업연구실장을 지낸 국내 방위산업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고, 경남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에도 참여해 경남의 방위산업 현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상반기 중 용역결과가 나오면 연구원 설립의 타당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해 경남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 박민영 미래산업과장은 “국가적으로도 방산 부품 개발 역할 및 현장 밀착형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방산부품연구원은 필수적이다”라며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및 경남 유치를 통해 대중소기업 방산 생태계 구축 및 수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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