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농업용 로봇개발 분야 선도 지자체 되도록 힘쓸 것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전라북도가 전북대학교 부설 지능형로봇연구소와 농작업 무인화를 위한 인공지능과 로봇의 핵심기술을 고도화하는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교육부의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1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 3월에 국비 23억 원을 포함한 25억여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2단계 지원사업은 1단계에서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이를 통해 작업 대상 객체의 식별률을 높이고 농작업 시 장애물을 탐지하며 회피 경로를 생성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농작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식별 기술을 응용해 가축 개체 식별 및 질병과 건강진단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개발 진화도 모색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와 지능형로봇연구소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이전과 산업체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산업인 농기계와 연계해 농업용 로봇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연구개발이 농작업 무인화 시대에 대응하고, 농업용 로봇개발 분야에서도 전북이 선도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내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은 물론, 농작업 무인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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