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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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제품 출시 기대

(사진.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형 특화로봇 실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산업 특성과 강점을 살린 물류, 전문서비스, 엔터테인먼트로봇의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제품화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는 올해 이브이수성, 유진로봇(이상 물류로봇), 아이들(전문서비스로봇) 쌈봇(엔터테인먼트로봇)을 지원기업으로 선정, 물류로봇은 각각 2억 원, 전문서비스·엔터테인먼트로봇은 각각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한 무인 적재 로봇시스템(무인지게차)을 개발한 ㈜이브이수성은 방습제 제조업체인 립멘 자재 창고에서 팰릿(pallet) 적재작업 등을 통해 제품의 효율성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유진로봇은 안과용 렌즈 트레이 이송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유닛을 장착한 물류로봇 고카트(GoCart)를 렌즈제조업체인 에실로코리아 생산 설비에 투입, 자동화 최적 구성 여부를 타진한다.
또 아이들은 제어 소프트웨어(SW) 개선을 통해 진공 및 물걸레 청소 기능을 갖춘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인천대에서 운영, 넓은 공간에서의 효율적인 청소 기능성 실증을 벌인다.
뒤집기, 밀기, 회전 공격, 달리기 기능을 가진 로봇 4종을 개발한 쌈봇은 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의 로봇대회 등 다중 이용을 통해 상품성 검증에 나선다.
기업들은 이 같은 실증을 통해 제품의 기능을 보완해 완성도 높은 제품 출시에 나서는 등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지난해 물류로봇 테스트베드 구축 및 고도화, 로봇실증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기업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인천형 특화로봇 융합모델 발굴 육성으로 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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