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업체당 향후 3년간 최대 12억원 지원

(로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복제물(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최고 수준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22년도 ‘케이(K)-스마트등대공장’ 최종 1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서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을 벤치마킹한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선도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말한다.
* BMW, 보쉬, 지멘스, P&G 등 103개사(한국은 포스코, LS일렉트릭, LG전자 3개사)
선정된 기업은 국내 제조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고, 업종을 선도하는 벤치마킹 모델공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지역 테크노파크의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ㆍ설계를 지원한 후 ▲고도화, ▲지속가능성, ▲산업·경제적 파급효과가 우수한 기업을 엄선해왔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5개사, 중견기업 6개사이며, 업종은 자동차, 기계장비, 화학제품 등이다.
이들 기업은 미래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에 부합하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신시장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 모형(비즈니스 모델),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공정제어 해결책(솔루션) 등을 구축한다.
중기부는 선정기업이 공급기업 연합체, 대학, 출연연과 개방형 혁신을 통해 첨단 해결책(솔루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도록 향후 3년간 최대 12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구축이 끝난 후에는 학생, 업계 등을 대상으로 모범사례 공유ㆍ확산을 위해 공장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중기부 이현조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케이(K)-스마트등대공장은 제조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우리 제조업체가 나아갈 모범사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25년까지 다양한 업종을 중심으로 100개까지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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