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지역노인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지키미 되다

충북 영동군이 AI 케어로봇을 도입해 건강 지키미 역할을 하고 있다(사진. 영동군청).
충청북도 영동군이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케어로봇 ‘다솜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영동군은 영동군보건소에서 AI 및 IOT를 기반으로 하는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1,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독거 및 건강취약 노인 대상으로 AI 케어로봇 30대를 활용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AI 케어로봇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독거 및 허약 노인의 비대면 돌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AI 케어로봇 다솜이는 “어르신 식사하셨나요? 어르신 노래 들려 드릴까요?”등의 음성으로 친구처럼 대화를 할 수 있고, 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주는 등 다채로운 편의기능을 갖췄다.
또한 비디오 기능까지 탑재돼, 유튜브 송출을 통한 건강체조, 영상통화, 음악 제공 등 지역노인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동군이 운용하고 있는 로봇 다솜이는 “다솜아 살려줘!”, “다솜아 도와줘!”와 같은 긴급 음성 응급 콜뿐만 아니라, 일정시간 동안 움직임 및 얼굴 미감지등 이상 징후 발생 시 긴급 상황을 보호자, 보건소 및 관제시스템으로 응급 콜 알람(SOS)을 전달해 119로 연계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향후 영동군은 돌봄로봇 지원 대상 노인들의 언어습관, 활동, 수면 등 개인별 생활패턴 데이터를 분석해서 대상자의 특이 행동, 언어 등 발생 시 타부서 의뢰, 병원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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