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1,300만 반려동물 서비스와 손잡다

왼쪽부터 펫타버스 최형욱 대표와 애플파이스튜디오 강호경 대표의 메타버스 협약식(사진. 펫타버스)
반려동물 아바타(강아지, 고양이) 전문기업 펫타버스가 펫 키우기 반려동물 앱 헬로펫을 운영 중인 애플파이 스튜디오와 29일(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콘텐츠 확장을 위한 독점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수) 밝혔다.
애플파이스튜디오는 내 폰 안의 소셜펫, 펫 키우기 앱 헬로펫을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누적 다운로드 1300만 명을 보유한 국내선도 반려동물 앱이다. 국내 400만 명, 해외 900만 명 유저를 확보한 독보적인 서비스이다.
펫타버스는 반려동물 아바타 기업으로, 메타버스와 펫의 합성 신조어인 펫타버스 아바타를 만들고 있는 기업으로 반려 동물계의 제페토를 모토로 설립한 회사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사는 헬로펫의 글로벌 공략, 공동 투자, 이모티콘 개발을 통해 1,300만 헬로펫 유저에게 즐거움의 요소를 만들어갈 예정이며, 나의 반려동물을 앱 안에 추가하는 기능을 통해 진정한 반려동물 메타버스 서비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애플파이스튜디오 강호경 대표는 “그동안 송송이 등 6개의 캐릭터가 입점해 1,300만 명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제는 인지도 있는 유명한 캐릭터를 입점해, 유저를 늘리고 해외 유저 확보를 본격화 하는 데 펫타버스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펫타버스 최형욱 대표는 “반려동물 최대 유저를 확보한 헬로펫에 독점적 반려동물 캐릭터 공급을 하게 돼 영광이며 단순한 캐릭터 공급만이 아닌,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신의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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