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해외 수주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
사진. 마키나락스 피지컬 AI 전문 기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가 2026년 상반기 해외 수주액 약 3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성과다. 기존 해외 고객 전원 후속 계약… 현장 신뢰가 수주로 직결 이번 성과의 핵심
R&D로 ‘기술의 진보’ 쾌거

LS엠트론이 ‘인공지능 스마트 사출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사진.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플라스틱 산업도 IT 등의 신기술들을 활용해 기계의 지능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시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사출기 분야에서는 LS엠트론이 끊임없는 R&D로 사출기 기술의 진보를 이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도입한 시스템으로 한 발 앞선 기술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금일 1월 7일(금)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국금형센터에서 ‘LS엠트론 인공지능 스마트 사출시스템 시연회’가 개최됐다. 이번 시연회에는 LS엠트론 박찬성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LS엠트론 연구원들과 LG전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시연회는 금형센터 투어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조건 도출 시스템(M-GA)’과 ‘인공지능 중량 유지 시스템(M-QA)’의 소개 및 시연이 이어졌다.

인공지능 스마트 사출시스템에 대한 시연 모습(사진. 여기에)
LS엠트론의 인공지능 조건 도출 시스템은 신규 성형품에 대한 초기 성형 공정 설정 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최적 조건을 도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공정에서도 작업자의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만으로 가장 최적화된 성형 공정을 설정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고숙련 전문가의 성형 방법을 학습하고 모방해 사출 조건을 구축하기 때문에 시간 단축은 물론, 작업 숙련도에 구애받지 않는 일관된 공정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어, LS엠트론의 인공지능 중량 유지 시스템은 사출기의 소프트웨어로 제품의 중량 변화를 감지해 기계가 스스로 정상 중량으로 조건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분쇄 재료 혼합 시 사출압력 변동이 발생하고 동일 공정조건에서 다른 제품이 생산되는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해당 시스템을 통해 공정을 실시간으로 자동 변경해 제품의 중량 변동을 보정해줌으로써 제품의 불량을 낮추도록 한다.

LS엠트론 박찬성 사업본부장(사진. 여기에)
LS엠트론 박찬성 사업본부장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사출조건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더욱 스마트한 사출 성형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사출 분야의 진정한 스마트팩토리를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LS엠트론이 개발한 인공지능 스마트 사출시스템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초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높은 생산성과 품질 고도화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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