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야마하모터(YAMAHA MOTOR)의 리니어 컨베이어 모듈 시스템 LCMR200(사진. YAMAHA)
자동화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있는 야마하모터(YAMAHA MOTOR)가 새로운 리니어 컨베이어 모듈 시스템인 LCMR200을 통해 고객 만족 확대에 나선다.
야마하모터가 제안하는 LCMR200은 공정 택타임 낭비를 최대한으로 절감하는 제품군으로, 순환 동작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시간을 절감하고 이에 따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원점 복귀가 필요치 않은 앱솔루트 방식을 지원하는 LCMR200은 부드러운 가·감속 운행은 물론, 역주행도 가능해 제품을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위치시킬 수 있다.
최대 25.5m의 라인을 제어할 수 있으며 최대 64대의 슬라이더를 운행할 수 있어 자동화 시장에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보 제어에 의해 구동되므로 별도의 정지용 메카스토퍼나 센서 설치가 필요하지 않으며, 정지 위치의 설정은 프로그램의 설정 변경만으로 간단히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생산공정이 적용될 수 있었던 것은 반송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킨 야마하모터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적용됐기에 가능한 결과이다. 기존 컨베이어의 경우, 반송-감속후 정지-작업대 이동-작업-복귀-반송 등의 전 과정을 거치기에 불필요한 시간이 추가되기 마련이지만 동사의 LCMR200은 반송-정지-작업-반송 이라는 차별화된 단기공정이 구축돼 있다. 특히 임의의 한 포인트에 복수의 슬라이더가 차례로 정지할 경우 실제 정지 위치는 각 슬라이더의 정지 정밀도가 다른 기구 간 공차(오차폭)가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LCMR200은 슬라이더 간 기구 공차를 ±30㎛로 제어가 가능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생산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야마하모터
해당 제품은 관리 측면에서 비용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사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모터나 스케일이 비접촉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별도의 마모가 일어나지 않으며 마찰의 경우 접동부에서만 발생되기에 진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아울러 별도의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슬라이더나 리니어 모듈을 즉각 교체해 재가동시킴으로써 제조 설비의 정지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상적 모듈 구조
모듈은 커넥션 플레이트로 위치를 결정하고 커넥션 유니트에 의해 모듈간 통신을 연결하LCMR200은 YHX 컨트롤러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본 제품은 단기간에 고성능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아이템으로 꼽힌다. 특히 제어전원, 모터구동전원, 네트워크 통신, 세이프티 회로 등 내장되는 모든 시스템에 스태킹 구조를 채택함에 따라 유닛간의 별도의 배선이 필요치 않다는 점은 유지 관리면에 있어서 용이하다는 특성을 보인다.
아울러, 야마하모터가 제안하는 YHX스탠다드 프로파일은 LCMR200을 위한 프로젝트 파일로, 동작 값과 포인트 지정 이동을 간단히 표현할 수 있고 작업자가 지정한 슬라이더를 개별적으로 서보 온(Sever On)할 수 있으며 상위 PLC에서 알람 정보를 용이하게 취득이 가능해 업무 효율을 제고하는 데 효과적이다.
야마하모터 관계자는 “신형 리니어 모터를 적용해 모듈의 높이를 기존 시장에 출시된 LCM100 대비 약 30% 감소시키며 공간 활용성을 제고한 LCMR200은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가장 이상적인 제품군”이라며 “YHX 컨트롤러와 스탠다드 프로파일을 활용한다면 LCMR200의 생산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생산성 향상과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고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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