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로 사업 브리핑 진행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직원 종무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로 열었다(사진.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12월 31일(금) 직원 종무식을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로 열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월 등의 의미가 담긴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이며, 현실 세계와 같이 사회·경제·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세계를 뜻한다.
매년 마지막일 부서별 신년 사업 브리핑과 근속자 포상 등으로 종무식을 진행해온 복지관은 펜데믹으로 인한 거리 두기 상황 속에서 지난해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행사를 열었으며, 올해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2022년 사업 브리핑’을 열었다.
오전 9시부터 2시간여 동안 이프랜드 내 가상공간인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사업브리핑은 복지관 내 별도 기관인 보호 작업장 파니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를 비롯한 부서별 발표자 총 9명이 개성 있는 아바타로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올해 사업 성과와 에피소드, 2022년 사업 구상과 계획을 15분간 발표했다. 특히 발표 전후 참여 직원들은 감정 표현 모션 기능을 사용해 자신의 아바타로 발표자에게 박수, 응원을 보냈으며 중간 퀴즈, 쉬는 시간 보호 작업장 파니스 직원들의 아바타 댄스 공연에 이르기까지 종무식의 재미를 더했다.
복지관 건강증진부 발표를 맡은 박제원 수중운동팀장은 “아바타 의상 중에 졸업한 대학교의 티셔츠가 있어서 그 옷을 입고, 당시 기분으로 발표했다”라며 “마주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여전히 크지만 아바타를 만들고, 다 같이 모이는 새로운 경험도 해보는 기회가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앞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 직원 교육과 장애 이해 퀴즈쇼 사전 모임 개최, 장애인 취업자 상담을 진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센터’ 지정을 받는 등 복지와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곽재복 관장은 “한 해 동안 애써온 직원들과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게 돼 반갑다”라며 “사람 중심 실천, 지역사회 통합 중심 위에 디지털 서비스 접목과 콘텐츠 확장, 메타버스 개념에 기반을 둔 시도 등으로 2022년 개관 40주년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일체형 로봇 팔레타이저는 인력 부담이 큰 적재 공정을 표준화된 자동화 솔루션으로 전환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설치 리스크와 현장 변수를 줄이고, 중소·중견 기업까지 도입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로봇 팔레타이저
사진. 라인메쎄 유럽 자율 시스템 산업의 핵심 무대, 뒤셀도르프에서 개막 세계 최대 무인이동체 산업전 XPONENTIAL Europe 2026이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개최지 독일은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 유럽 최대 시장이자 연구&m
이유봇(EYOUBOT)의 일체형 조인트 모듈과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제어 솔루션은 휴머노이드 로봇 및 협동로봇 산업에서 정밀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된다. 모터, 브레이크, 하모닉 감속기, 듀얼 엔코더가
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