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AI데이서 테슬라 핵심 기술 활용핸 휴머노이드 개발 계획 발표

테슬라봇(사진. 테슬라)
테슬라가 지난 8월 19일(현지시각) 개최한 ‘AI데이’ 행사에서 인간과 흡사한 휴머노이드 ‘테슬라봇’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해 개발 중인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해당 알고리즘 연산을 수행하는 슈퍼컴퓨터 도조의 개발 현황 및 도조에 탑재될 반도체 D1의 실물도 공개했다. 특히 테슬라는 “이 기술을 자동차를 뛰어넘는 곳에 적용할 것”이라며 테슬라봇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했다.
도조에 탑재될 D1은 초당 36TB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 칩을 3,000개 조합하면 초당 100경번의 연산이 가능해진다. 테슬라는 D1을 이용해 알고리즘을 가동하는 데 성공했다.
테슬라봇에는 이 고성능 컴퓨터가 심장부에 탑재된다. 공개된 테슬라봇의 사양은 172㎝의 높이에 57㎏의 중량으로, 20㎏가량의 물건을 옮길 수 있으며 시속 8㎞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휴머노이드는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미래에는 사람이 노동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테슬라는 자사 홈페이지에 테슬라봇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테슬라의 AI 기술을 차량을 넘어 적용하기 위해 기계, 전기, 제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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