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이(PI), V-308 보이스코일 PIFOC Z축 포지셔너 출시

정대상 기자

V-308 보이스코일 PIFOC(사진. 피아이코리아)


놈 시퀀싱, 다광자 형광 현미경, 심층 조직 검사, 레이저 가공, 웨이퍼 검사, 마그네틱 핀셋 등 현미경 및 산업 연구 분야에서는 긴 이동 범위, 높은 역동성, 정밀도를 갖춘 수직 포지셔닝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정밀 모션 및 포지셔닝 분야의 글로벌 기업 PI(Physik Instrumente)는 이 같은 업계의 모든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새로운 V-308 보이스코일 PIFOC를 출시하고 마그네틱 다이렉트 드라이브(Magnetic Direct Drive)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V-308 PIFOC의 핵심 요소는 단축 슬라이더로, 고정밀 크로스 롤러 가이드가 베이스 보디에 배치된다. 슬라이더는 높은 역동성을 위해 특수 개발된 PIMagⓇ 보이스코일 모터에 의해 구동되며, 7㎜의 긴 이동 범위는 사용자가 조정 가능한 하드 스톱을 통해 위아래로 제한할 수 있다. 가속도는 최대 8m/s2, 최대 속도는 200㎜/s이며, ±15㎜ 오류 대역에서 15msec 이내의 Step & Settle Times로 100㎚ 및 250㎚ 스텝 사이즈가 가능하다. 
또한 고해상도 광학 PIOne 리니어 인코더를 통해 최소 10㎚의 높은 정밀도와 25㎚의 양방향 반복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포커싱 유닛의 빠른 포지셔닝, 신속한 데이터 수집 및 높은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다.

 

V-308 보이스코일 PIFOC(사진. 피아이코리아)

 

Magnetic Weight Force Compensation
새로운 V-308 PIFOC의 가장 큰 특징은 중력 보상이다. 전원 공급 없이 슬라이더와 장착된 부하의 부상을 보장하므로 정전이 발생하거나 컨트롤러 전원 오프 시 낙하로 인한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축을 유연하게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가 낙하물에 대응하는 힘을 조정함으로써 최대 1㎏의 전체 부하를 보상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실제로는 축을 세워서 사용하지만 수평하게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 쉬운 통합
드라이브는 H87×W77×D30㎜의 사이즈로 매우 콤팩트하며, 어댑터 플레이트를 이용해 광학 테이블 또는 플레이트에 장착할 수 있다. 두 개의 다른 대물렌즈 홀더(수직 또는 수평 마운팅용)와 M32×0.75 크기까지 다양한 직경의 대물렌즈용 어댑터 링 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V-308 보이스코일 PIFOC는 특수 개발된 C-414 컨트롤러와 함께 제공되며, 또한 EtherCAT 기능이 내장된 ACS 컨트롤러로 축을 구동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서보 컨트롤 매개변수(Gain Scheduling)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서보 부스트(Servo Boost)와 같은 다른 ACS 기능과 함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 이미지

    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 이미지

    AIM, 로봇·비전 통합 자동화 플랫폼 ‘AIMFactoryCore’ 공개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인터뷰] 하베코리아(주), 스마트 유압 솔루션 공급 확대

    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