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성장세 뚜렷한 레이저용접 시장 겨냥...용접업계 트렌드에 대응

내쇼날시스템은 수동 레이저 용접기부터 레이저 용접 로봇 자동화까지 모두 지원한다.(사진. 내쇼날시스템)
용접 프로세스를 보유한 국내 제조업체들의 최근 관심사는 레이저 용접이다. 레이저 용접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여러 아크 용접 대비 다양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정밀 용접이 요구되는 분야나 박막의 모재를 용접해야 되는 작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비숙련공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조사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향후 레이저 용접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 간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용접기 브랜드들 또한 변화하는 용접 트렌드에 대응해 레이저 용접기 공급 능력 강화에 두 팔을 걷었다. 올해 초 부산 강서구 내에 제2공장을 신설하면서 차세대 용접 솔루션 경쟁력 확보에 나선 내쇼날시스템(주)(이하 내쇼날시스템)은 최근 2,000w 레이저 용접기를 출시하면서 자사 레이저 용접기 ‘NSL-FCW’ 시리즈의 라인업을 1,000/1,500/2,000w로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2000w 레이저 용접기(사진. 내쇼날시스템)
이미 업계에서는 ‘용접봉이 필요 없는 레이저 용접기’로 잘 알려진 NSL-FCW 시리즈는 지난 40년 간 용접기 사용자들의 니즈에 대응해온 내쇼날시스템이 야심차게 선보인 파이버 레이저 용접기이다. 내쇼날시스템 국제경영부 김병문 팀장은 “레이저 용접 공정은 워크피스 표면에 레이저를 방사·가열함으로써 표면 열이 열전도 및 응용 작업물을 통해 내부로 확산하는 원리로, 레이저 펄스의 폭과 피크 전력, 주파수, 에너지 등을 제어해 특정 용융 비율을 형성하는 열전도 과정이다.”라며 “NSL-FCW 시리즈는 고속 용접이 가능하면서도 매끈하고 아름다운 용접 접합부를 실현할 수 있고, 용접 후 처리가 용이하며 높은 용접 관절 품질, 정확한 제어, 정밀하면서도 미세한 용접점을 실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레이저 용접봉 송급장치(사진. 내쇼날시스템)
국내 용접업계에서 지속적으로 토로하는 어려움 중 가장 비중이 큰 부분은 숙련된 용접 작업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고, 이직률 또한 높아 인력 유지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내쇼날시스템은 이 같은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용접 품질의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하고 있다. NSL-FCW 시리즈에는 이러한 내쇼날시스템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현장에서의 이동성 개선이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UI 디자인 등은 용접기 사용자들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내쇼날시스템의 노하우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짧은 교육만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사진. 내쇼날시스템)
또한 내쇼날시스템은 작업 환경이나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레이저 용접 시스템을 공급한다. 포터블한 타입의 핸드 용접기나 이동성을 개선한 캐스터 타입 용접기 등 수동 레이저 용접기뿐만 아니라 다관절로봇을 이용한 용접 자동화 시스템까지, 사용자의 니즈에 폭 넓게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춰 현장에 가장 적합한 레이저 용접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내쇼날시스템은 오는 5월 26(수)부터 29일(토)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하는 ‘2021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1)’에 참가(부스번호 : G01-뿌리공동관)해 레이저 용접을 비롯한 다양한 용접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게획이다.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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