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제조 및 창업 활성화와 메이커 문화 확산 주력한다

목포대학교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목포대학교).
목포대학교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가 지난 3월 29일(월)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 농업 분야의 제조 창업 활성화 및 메이커 문화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 농업 분야 제조 창업의 정보공유 ▲창업 교육 및 산업화 ▲시제품 제작, 실증, 검증 지원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대학교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는 스마트팜 산업 분야 전문 랩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목포대 메이커스페이스는 전남 서남권의 제조·창업 활성화와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해 지역 메이커 인력양성, 생활 밀착 메이커 문화확산, 메이커 연계 스타트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구축됐다.
협약을 맺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스마트 농산업 분야의 창업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고부가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청년 창농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청년 창농타운은 앞으로 120개의 창업기업과 40개 성장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 스마트팜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과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전남의 블루이코노미 전략과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재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장은 “전남 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목포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는 스마트팜 산업분야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미래 유망한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목포대학교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와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 농업 기술개발 및 미래 전남 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 후계 농업인력 육성을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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