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KUKA), 'KR 스카라 로봇' 등으로 신시장 적극 발굴한다

최난 기자

중·대형부터 소형 다관절 로봇까지 라인업 다양화 시도

쿠카가 선보인 KR 스카라 로봇(사진. 쿠카).


쿠카(KUKA)는 중·대형 다관절 로봇에서부터 소형 다관절 로봇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신시장 창출을 향해 적극 나서고 있다. 쿠카는 최근 소규모 자동화 셀, 공간이 협소한 생산 환경, 까다로운 요건이 적용되는 산업 현장을 겨냥한 신형 소형 로봇 ‘KR4 아길리스(AGILUS)’를 선보였으며, 소형 부품 조립 및 자재 취급을 위한 스카라(SCARA) 로봇을 출시하기도 했다. 동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시장 확대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선보인 ‘KR 스카라 로봇’은 초소형으로, 최대의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대 6kg의 가반하중, 500~700mm의 도달 거리, 0.36~0.38초의 매우 짧은 사이클 시간 등의 스펙을 가진 KR 스카라 로봇은 비용에 민감한 시장에서 자동화를 추진하는 데 이상적인 로봇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장치를 빠르고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이 로봇은 자동화를 위한 최적의 선택으로, 작업을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쿠카 관계자는 “최대 가반하중 6kg 범주에서 당사의 초소형 KR 스카라 로봇과 일치하는 제품을 찾기는 어렵다”라며, “새로운 KR 스카라 로봇은 소형 부품 조립, 자재 취급 및 검사 작업과 같은 응용 분야에서 높은 생산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카는 올 상반기 델타 로봇의 출시도 계획 중에 있다. 이들은 다관절 로봇 라인업을 확대해나감으로써 신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소형 로봇 및 스카라 로봇을 출시하며 시장에서 기술을 입증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 이미지

    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 이미지

    AIM, 로봇·비전 통합 자동화 플랫폼 ‘AIMFactoryCore’ 공개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