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간편한 설치로 조립 및 운송 프로세스 자동화 가능

오므론이 i4 시리즈 스카라 로봇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 OMRON).
오므론(OMRON)이 간편한 설치로 고속 고정밀 조립 및 운송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i4 시리즈 스카라(SCARA) 로봇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차별화된 제어 장비와 산업용 로봇 제품 라인업을 통합한 토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로봇과 주변기기와는 다른 컨트롤러에 의해 제어되기 때문에 서로 밀접하게 연동하기 어렵다. 특히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로봇의 엔드 이펙터 마운트가 무거워지고 로봇의 운반 가능한 무게가 제한되기도 해, 로봇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조립 및 운송 작업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때 오므론의 i4 시리즈 스카라 로봇은 15kg 가반하중을 지원, 무거운 엔드 이펙터도 장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과거 스카라 로봇으로는 자동화할 수 없었던 조립 및 운송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눈에 잘 띄는 디스플레이와 LED 조명이 내장된 i4 시리즈는 작동 상태와 문제의 존재 여부 및 내용을 먼 거리에서 즉시 식별할 수 있는 한편, 운영자는 문제 해결 기능을 통해 적절한 작업을 수행하며 최적의 장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사진. OMRON
구체적으로는 최대 15kg의 페이로드를 지원하고 로봇 암 내부에 이더캣(EtherCAT) 통신을 통합, 이더캣 장치를 다양한 핸들링과 함께 엔드 이펙터 섹션에 추가할 수 있다. 오므론의 로봇 통합 컨트롤러는 로봇 메커니즘의 복잡함과 대응 능력 부족 등의 기존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 고속·고정밀 조립 작업 및 자재 취급까지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사용자는 내장된 대화형 유지 관리 기능을 활용해 계획되지 않은 다운 타임을 제어 및 완화할 수 있다. 모든 모델에 작동 표시등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로봇에 표시되는 색상을 관찰하기만 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한편 i4 시리즈는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생산 라인의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최적화됐다. 로봇은 팔 길이 및 마운트의 광범위한 라인업으로 보다 유연한 생산 라인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i4 시리즈는 중대형 고성능 모델인 i4H와 콤팩트하고 경량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i4L로 구성된다. 특히 콤팩트한 i4L 시리즈는 기존의 간단한 제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더넷 연결을 제공하고 더 넓은 범위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므론은 이번 i4 시리즈 스카라 로봇 제품 포트폴리오로 더욱 빠르고 정밀한 작업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고효율의 스카라 로봇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혁신 자동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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