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렘 로보틱스, 'Type-X 로봇 전투차량' 초기 이동성 테스트 통과

최난 기자

최대 50mm 대포 장착 가능한 Type-X 솔루션 주목

밀렘 로보틱스의 로봇 전투차량이 초기 이동성 테스트를 통과했다(사진. Milrem Robotics).


유럽을 선도하는 로봇 공학 및 자율 시스템 개발자인 밀렘 로보틱스(Milrem Robotics)가 개발한 중형 X형 로봇 전투 차량이 초기 이동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기계화 장치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Type-X RCV는 작년 여름에 처음 발표됐다. 

 

Type-X는 가장 위험한 임무와 위치를 맡을 수 있는 주요 전투 탱크와 보병 전투 차량의 지능적인 윙맨이 되어 치명적인 위험을 낮출 것이다. 밀렘 로보틱스의 쿨다르 보르시(Kuldar Vaarsi) CEO는 “Type-X는 보병 전투 차량을 장착한 부대에 동등하거나 압도적인 화력과 전술적 사용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최소한의 위험으로 적의 방어 위치를 뚫을 수 있는 수단을 제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차량에는 팔로우미, 웨이 포인트 내비게이션, 인공지능이 알고리즘의 일부인 장애물 감지와 같은 지능형 기능이 탑재될 것이다. 당사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원격 제어 작업을 고속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Type-X는 12톤의 무게와 효율적인 전력 관리 기능을 갖춘 고출력으로 우수한 지형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2.2m의 낮은 높이와 후방 엔진은 낮은 시각 및 열 신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ype-X는 약 3~4배 가볍고 기존 IFV보다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 낮은 수명주기 비용과 물류 공간을 보장하기 위해 상태 및 사용 모니터링 시스템 및 라인 교체 장치 원칙과 결합된 지능형 예측 유지 보수로 설계됐으며,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과 고무 트랙은 수명주기 비용을 크게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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