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비트만 로봇, 독자적 하드웨어 구조와 완성도 높은 제어 기술로 공정 고도화 용이

사진. 비트만바텐필드코리아
비트만바텐필드(이하 비트만)가 플라스틱 사출성형 자동화를 위한 핵심 로봇 시스템을 업계에 제안한다.
사출성형 공정에서는 사출기에서 성형된 플라스틱 제품을 금형 밖으로 꺼내주는 취출로봇이 사용된다. 사출기에 탑재되는 취출로봇은 일반적으로 직교좌표로봇 형태로 설계되는데, 비트만은 1985년 CNC 로봇을 개발한 이래 지금까지 사출성형 공장 자동화를 위한 직교좌표로봇 및 이를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비트만 취출로봇은 특수한 기구부 설계로 생산된다. 로봇 축이 알루미늄 압출로 제작되며, 암 내부구조의 디자인과 두께, 재질에 자사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경량화를 실현했다. 이 같은 강점은 대형 모델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비트만의 대형 취출로봇은 경쟁사 대비 약 50% 수준까지 경량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량화한 로봇 기구부에 우수한 제진 성능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융합되면서 비트만 로봇은 최적화 설계를 실현했다.

사진. 비트만바텐필드코리아
공정 고도화를 위한 선택
비트만의 취출로봇은 사출성형 공정이 더욱 복잡하고, 고도화될 때 특히 빛을 발한다. 비트만바텐필드코리아(주) 김종근 지사장은 “비트만은 직교좌표로봇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특히 자동화와의 연계 및 공정 고도화 분야에서 로봇의 신뢰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비트만 로봇을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 제어기술이다. 로봇의 속도뿐만 아니라 동작 제어, 즉 로봇의 동작 및 정지 시의 정밀도와 부드러운 모션 구현, 제진 설계 능력 등이 우수하다.

사진. 비트만바텐필드코리아
이 같은 로봇 제어의 강점은 일관된 제어 환경으로 더욱 극대화된다. 대부분의 로봇 제조사들이 모델별로 각기 다른 제어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비트만은 동일한 로봇 제어기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티칭 팬던트의 유저인터페이스와 티칭 속도는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있지만 로직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비트만 로봇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본 유저라면 손쉽게 다른 모델의 비트만 로봇을 오퍼레이팅할 수 있다.
현재 비트만 로봇은 R8 & R9 제어기로 운용된다. 그중 가장 최근 선보인 R9은 2019년부터 비트만 로봇 대형 기종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김종근 지사장은 “비트만 로봇 제어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편의성과 유저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보안을 위한 이동식 티칭 박스를 지원하고 빠른 편집과 쉬운 수정, 무한 시퀀스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장비 수명 증가를 위한 자동 속도 조정 기능과 금형 및 제품 자동 감지를 위한 지능형 진공 모니터링 기능 등 혁신 기능이 돋보인다.”라며 “특히 지난해 비트만이 출시한 R9 제어기는 R8 대비 더욱 확장된 컬러 터치스크린과 경량화된 무게를 자랑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비트만바텐필드코리아
한편 사출성형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오랫동안 기술 선도 기업으로 활약해온 비트만은 누적된 스마트팩토리 접목 기술과 관련 애플리케이션 구축 사례를 확보했다. 비트만은 하나의 제어기로 복수의 로봇을 제어하는 분산 제어 기술이나 사출기 펜던트로 로봇을 비롯해 온조기, 제습기 등 주변기기를 통합 제어하는 기술로 사출성형 스마트팩토리를 현실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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