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오 테크놀로지스, 로봇 '디노'로 농업 효율 개선한다

최난 기자

기존의 비용 및 시간, 인력소모 등의 문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사진. Naio Technologies


나이오 테크놀로지스(Naio Technologies)가 로봇을 통해 부추 잡초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로봇 디노(Dino)를 활용해 작업의 효율을 향상, 종래의 수작업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수작업으로 괭이질을 할 때 적어도 한 번은 다시 손으로 작업해야 하지만, 디노는 실용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디노의 경우 약간의 적응 과정을 거치면 더 큰 다양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로봇은 당근 작물에서의 테스트 단계를 거칠 예정이며, 이후 무, 양상추와 같은 작물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이 로봇은 기존의 연료 및 인력 비용이 높았던 작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에 비용과 시간, 인력 소모가 가장 큰 문제로 남아있던 분야에도 활용, 확실한 작업의 효율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관계자들은 디노의 잠재적인 발전을 환영하고 있다. 더불어 로봇에 파종기를 장착하면 지도의 위치 지정 등을 더욱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면서, 기계화 비용까지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 이미지

    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 이미지

    AIM, 로봇·비전 통합 자동화 플랫폼 ‘AIMFactoryCore’ 공개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