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소셜 로봇, "자폐증 겪고 있는 어린이와 의사소통 가능해"

최난 기자

조기교육 및 훈련으로 삶의 질 향상시킨다

럭스 AI가 휴머노이드 소셜 로봇 '큐티로봇'을 개발했다. (사진. Lux AI)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럭스 AI(Lux AI)’가 자폐 스펙트럼에서 어린이의 삶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휴머노이드 소셜 로봇을 개발했다. 이들이 개발한 로봇 ‘큐티로봇(QTrobot)’은 제스처와 다양한 표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 및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자폐증은 언어 및 비언어적 의사소통, 여가 및 창의적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럭스 AI는 이 아이들에게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르치고 더 나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시각을 개선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게 됐다. 

 

관계자는 “자폐아의 조기 교육 및 훈련에 투자하고 집중적으로 노력한다면 그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며, “문제는 현재 이 중요한 지원을 제공 할 교육자 및 적절한 치료법이 극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큐티로봇이 이러한 상황을 전환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큐티로봇은 인공지능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행동을 가르친다. 이 로봇은 이미 프랑스와 룩셈부르크를 포함한 여러 국가의 여러 자폐증 센터에서 사용된 바 있다. 교과 과정은 사회적 및 정서적 기술, 인지 기술을 다루며 자율 기술, 모방 및 공간 개념을 가르치는 자조 기술을 곧 통합할 계획이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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