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병원에서는 달걀 모양의 '로봇'이 발열 및 바이러스 체크한다

최난 기자

샨티(Shanti)가 개발한 '파라메디 타피아', 병원에서 의료진 돕는 데 총력 기울여

(사진. Shanti)


샨티(Shanti)가 개발한 ‘파라메디 타피아(Paramedi Tapia)’ 로봇이 사람의 발열, 감기 또는 피로를 포함한 바이러스 증상을 확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로봇은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일련의 질문을 던지고, 시각 및 청각적 기능을 활용해 환자와 커뮤니케이션한다.

 

만약 사람이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의료진과 대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내한다. 그러나 바이러스 증상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별도의 공간으로 안내, 보호 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로봇과의 인터뷰는 약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로봇은 현재 일본 지역 내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병원에서 의료진의 관리 및 치료를 돕고 있다. 또한 이 로봇은 비접촉식 온도계를 장착해 사람의 체온을 측정, 전염병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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