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이션 로보틱스, 엘리큐(ElliQ) 베타 테스트 로봇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결

최난 기자

대화 나누거나 음악 틀어주는 등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도모

사진. Intuition Robotics

 

인튜이션 로보틱스(Intuition Robotics)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위해 ‘엘리큐(ElliQ)’를 제안한다.

 

이 기업은 고립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 인공지능을 탑재한 디지털 동반자를 출시하게 됐다. 특히 최근 노인들의 소외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AI를 활용한 케어 서비스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엘리큐 로봇은 고연령의 사용자가 정신 및 육체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타 소셜 로봇과 달리 항상 노인 케어를 최우선으로 고려, 지속적인 관심을 제공한다.

 

이 로봇은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것은 아니지만, 관계 및 상호작용에 있어 높은 강점을 발휘한다. 이로써 연장자 솔루션이 중요해지는 사회에 최적화된 대안이 될 전망이다.

 

인튜이션 로보틱스는 이 로봇이 노인들의 외로움을 줄이면서, 서로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아울러 정보를 제공하면서 대화를 나누거나, 음악을 재생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적합하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엘리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커뮤니케이션의 데이터, 뉴스 및 정보를 추가하고, 사용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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