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엔지니어링, 로봇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자율버스 개발

최난 기자

SDC 및 싱가포르 교통부와 협력한다.. "생산성과 자원 최적화 위한 시스템"

사진. ST Engineering 


ST 엔지니어링(ST Engineering)이 사이버 보안, 고급 자율성 및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AV 키트와 자율주행 차량 기술이 장착된 ‘자율 버스’를 제안한다. 과거부터 이동 수단은 우리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개발은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다양한 에너지를 활용한 버스, 자율 및 무인버스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2022년에는 우리 도로에서 자율주행 버스가 일반화돼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자율주행 버스는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eing) 및 카메라와 같은 센서 및 고해상도 매핑 데이터를 통합해, 차선에서 적절한 위치를 유지하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융합된 기술과 조건 등을 명확히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교한 알고리즘은 여유 공간을 계산하고 부드러운 주행을 위한 환경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이들은 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분석하는 한편, 로봇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원격으로 자율 버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ST 엔지니어링은 SDC(Sentosa Development Corporation) 및 싱가포르 교통부와 협력해 4개의 주문형 차량(MODV), 2개의 15인승 셔틀 및 2개의 20인승 자율미니버스를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AV 기술을 다양한 개발 단계에서 테스트해, 위험성을 줄이고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들은 자율주행 버스가 곧 도로로 이동하면서, 생산성과 자원 최적화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 이미지

    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 이미지

    AIM, 로봇·비전 통합 자동화 플랫폼 ‘AIMFactoryCore’ 공개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