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로봇이 AI 통해 체온 및 호흡곤란 등 측정한다

루미가 개인 비서에서부터 의료진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루미봇'을 선보였다. (사진. Roomie IT Services)
멕시코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및 공급하는 루미(Roomie IT Services)가 프로토타입 ‘루미봇(RoomieBot)’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기업은 이미 가정용로봇을 출시해 로봇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후 전염병 관련 사례가 확산되자, 로봇의 방향성을 바꿔 의료 산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루미봇은 인공지능을 통해 온도를 측정하고 호흡 곤란을 감지한다. 아울러 프로그래밍을 통해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할 수도 있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기존에 은행 및 회사에서 고객 서비스 응대를 거쳐온 바 있어, 인간과의 커뮤니케이션 소통에 특화돼있다고 볼 수 있다. 루미 사는 병원에서 접촉이 가능한 로봇 버전을 보유, 병원의 시스템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로봇 시스템은 전구, 조명, 도어 및 창 센서, 잠금장치, 온도조절 장치 등의 기능이 탑재돼 그간 스마트 홈 산업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루미봇은 소셜 네트워크 및 개인 계정과도 연결이 가능해 음성명령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를 활용, 인간의 비서 역할도 수행해왔다. 아울러 노래 재생, 건강 상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 수행이 가능해 일상 라이프의 동반자로 자리 잡아 왔다. 이후 전염병 확산 등의 문제가 커지자 의료 산업에도 진출, 경계를 넘나들며 기술력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한편 전염병이 유행됨에 따라 최근 많은 로봇 및 자동화 기업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의료 서비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 시스템을 통해 소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도 진출, 향상된 수준의 서비스를 달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염병이 가져올 로봇의 발전과 의료 분야의 진출 등을 고려하며 로봇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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