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고정밀 로봇감속기 국산화해 경쟁력 확보

(주)에스피지(이하 에스피지)가 ‘SH감속기’를 출시하며 협동로봇 산업에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고정밀 로봇감속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투자를 완료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R&D센터를 구축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품 국산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동사는 직교좌표로봇용 유성감속기, 스카라로봇에 적용되는 로터리감속기 등을 국산화하면서 안정적인 단계에 돌입했다. 또한 고정밀의 로봇감속기로 분류되던 금속의 탄성역학을 이용하는 방식과 사이클로드 방식의 고정밀 로봇감속기를 모두 국산화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협동로봇에 적합한 SH시리즈와 일반 다관절로봇에 적합한 SR시리즈를 이원화해 양산하며, 로봇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에스피지가 선보인 감속기는 외산제품과 비교했을 때, 높은 가공정밀도를 구현한다. 그러나 동사는 그들만의 브랜드 가치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했으며, 정밀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소재개발부터 전용 생산설비 구축, 신뢰성 장비개발 등 자체적인 생산 라인을 확보, 글로벌 감속기 제조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에스피지는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에도 이름을 알릴 계획이다. 이는 소재 산업의 국산화를 위해 최전방에서 그 역할을 수행해나가기 위함이다. 특히 국산 로봇감속기의 진화는 곧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업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감속기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최단기간의 공급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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