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마스터 게이트웨이 SCM과 소프트웨어 툴 guideZ 선보여

guideZ 이용자 인터페이스 (사진. 짐머)
현재 로봇 시장은 협동 로봇 및 경량 로봇에 특화돼있다. 특히 많은 제조 기업들이 자동화 분야를 위한 고도화된 로봇을 선보이고 있어, 이에 따른 인터페이스 또한 로봇만큼이나 다양해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통 권한을 가진 단일화 인터페이스 표준형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다.
자동화 산업의 선두주자 짐머그룹(이하 짐머)은 이와 같은 과제에 대응, 지난 2013년 IO-Link 표준형 그리퍼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2016년에는 파라미터 구성, 테스트,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PrepBox를, 2017년에는 다기능 및 다방면 커뮤니케이션, EOA(End-Of-Arm) 레이어 모델을 프로토타입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커미셔닝 위한 신제품 출시
짐머는 산업용 제품의 단순화와 비용 최적화를 최대 목표로, 지난 2019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SPS-Smart Production Solution’에서 처음으로 Smart Communication Module(SCM)과 guideZ 커미셔닝 소프트웨어를 함께 선보였다.
파라미터 구성과 커미셔닝이 모두 가능한 SCM과 guideZ는 디지털 통신만 가능하던 로봇이 IO-Link 구성요소의 장점과 기능까지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마스터 게이트웨이인 SCM은 조작 캐비닛 설치 버전(보호등급 IP20)과 로봇 플랜지에 바로 부착할 수 있는 버전(IP54), 두 가지 버전으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버전 모두 IO-Link 구성요소에 연결 가능하고, 구성품 각각의 파라미터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또한 파라미터 설정 시 일시적으로 이더넷을 연결하고, 공정 중에는 계속해서 digital I/O에서 IO-Link로의 버스 프로토콜을 실행할 수도 있게 된다.
이전의 대부분 로봇은 digital I/O 연결 구조에서 비교적 제한적인 수용력을 지니고 있다. 이에 짐머는 모든 기능이 최첨단으로 개발된 IO-Link 신제품 SCM을 제시, 어떠한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mart Communication Module(SCM) (사진. 짐머)
한편 두 번째로 소개된 신제품 guideZ는 소프트웨어 툴로, 커미셔닝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준다. 누구나 조작 및 커미셔닝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특성으로 인해, 사용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초보자용과 전문가용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7단계의 커미셔닝 파라미터 데이터는 아주 작은 컨트롤러를 포함한 PLC 컨트롤러라도 쉽고 빠르게 적용될 수 있는데, 이는 짐머가 강조하는 유용성을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짐머는 이번 신제품 커미셔닝을 통해 디지털화 전략을 형성하고, 자동화 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아갈 계획이다.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사진. 에이아이엠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엠(이하 AIM)이 로봇과 비전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신규 소프트웨어 ‘AIMFactoryCore’를 앞세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비전 중심 시스템에서 한 단계 확장된 구조를 통해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