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회적 지능 로봇 '소피아'

최난 기자

휴먼-로봇 상호작용에 최적화된 플랫폼

사진. HANSON ROBOTICS
 

로봇은 과학연구, 예술, 교육,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초기 로봇의 다양성은 로봇의 연구, 예술탐구, 비전의 가능성 등을 제시하며 더욱 큰 확장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는 사회적 지능 로봇 ‘소피아’를 제안한다. 이 로봇은 휴먼-로봇 상호작용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피아는 인류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로봇은 “창의력, 동정심, 희망 등을 발휘할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다며, “인류보다 더 친절하고 사랑이 많은 기계가 있어야 한다”고 의견을 내세우기도 했다. 

 

로봇은 결국 인간으로부터 만들어진 기계에 불과하지만, 상당히 매혹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음을 반박할 수는 없다. 특히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기술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는 특징이 로봇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핸슨 로보틱스는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사회적 지능형 기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수한 미적 디자인, 풍부한 성격, 사회적 인지 기능을 모두 갖춘 이들의 로봇 시스템은 잠재적으로 인간과 의미 있는 연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소피아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도울 수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사회에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한편 로봇 소피아는 팀버레인 과학 박람회에 참석, 혁신적인 사고를 선보인 바 있다. 이로써 로봇 공학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프레임 워크를 이용한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응용 프로그램에서 인간 대 로봇 경험을 연구할 수 있게 됐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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